의사 결정 못하는 ‘아기’에게 강제 피어싱 ‘학대다 VS 아니다’

 

 

의사 결정 못하는 ‘아기’에게 강제 피어싱 ‘학대다 VS 아니다’

 

 

최근 커뮤니티에 ‘아기들의 피어싱’ 사진이 올라와 주목을 받고 있다.

 

 

실제로 사진 속 아기의 왼쪽 귀에는 귀걸이를 차고 있는 모습이 보였다.

그러면서 “애기 귀 뚫는 동영상도 있는데, 이게 '학대다vs아니다'에 대한 의견이 엇갈리고 있다”고 말했다.

 

 

이 사실을 접한 누리꾼들은 “이유가 뭐야? 안 뚫어도 상관없자너 유행처럼 이것도 하는건가”, “동남아에서 왜 뚫냐고 물으니까 여자애기 구분하는거라고 했던거 기억난다”, “아무것도모르는 선택권이 없는 아기에게 뭐하는거야”, “아기들도 느끼는 고통은 같을텐데”, “놀다가 귀 만지다가 귀걸이에 다칠지도” 등 다양한 반응들을 보이고 있다.